김대업, 정찬헌 약사공론 부주간 선관위 제소
- 정혜진
- 2018-11-29 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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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발송 문자에 악의적인 허위 사실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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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는 28일 현직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의 발송 문자, 동일 내용의 전문지 댓글 등 제보를 받고 증거를 확보해 선관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러한 행위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 33조 '다른 후보자의 비방 금지', 제 5조 '중립의무' 등에 대한 규정을 정면으로 위배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문자 내용이 매우 악의적이고 허위사실들을 적시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고의적 행위여서 중앙선관위 제소는 물론 형사고발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 측은 같은 날 후보 또는 선거대책본부장 등 개인의 경고가 반복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선관위에서 경고 조치한 내용을 회원에게 직접 문자전송, 고지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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