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기동, 방문 유세 종료…"자신감 얻었다"
- 강신국
- 2018-12-04 00:56: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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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지부장·약사회 역할 알게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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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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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3년 전 약국방문을 하고 다시 올해 약국방문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꼈다"며 "많은 변화를 바라고 바랬지만 조금도 변하지 않은 현실에 많은 실망을 한 약사도 만났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이번 대구시약사회장 선거는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임자를 찾는다고 느꼈다"며 "회원들의 고충을 독선적으로만 해결하며 군림했던 지난 약사회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사람,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근본적으로 저지할 수 있는 적임자, 약사회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며 불신에 쌓였던 응어리를 풀어줄 수 있는 책임자, 우리 모두를 화합하게 할 수 있는 리더 등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저를 지지해주는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과, 짧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그 안에 담겨져 있는 공통된 약국이라는 인생의 이야기와 약사들을 믿는다"면서 "그 교감을 믿고 더 용기를 내어 앞으로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약사회를 위협하는 모든 것에 당당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맞서서 실천하는 회장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 선관위는 3일 2033장의 선거 홍보물과 투표용지를 유권자에 발송, 이르면 오늘(4일)부터 본격적인 투표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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