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양경미 전 아키젠 대표 영입
- 이탁순
- 2019-01-07 10:04: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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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임명...펙사벡 글로벌 임상 등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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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미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 박사 출신으로 다국적 제약사인 얀센, 릴리에서 CRM을 시작으로 독일 베링거인겔하임 아시아 태평양 임상연구 총괄을 거쳐 삼성 신사업팀과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임상개발 책임자를 역임했다.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는 아키젠(삼성바이오로직스와 아스트라제네카 합작법인) 대표로 재직했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 등에서 다수의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비롯한 유럽 의약품청(EMA) 및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 경험을 갖춘 임상 전문가임과 동시에 연구개발, 마케팅, 영업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양 부사장은 펙사벡 글로벌 임상 및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한국과 미국을 연계해 총괄하게 된다.
신라젠 관계자는 "약 23년간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갖춘 바이오 임상개발 최고 전문가로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시험 역량 및 후보물질 연구개발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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