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지속경영 실천 '환경·보건·안전 위원회' 신설
- 이탁순
- 2019-04-12 10:11: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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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 배출, 에너지 목표 관리, 환경오염 저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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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환경, 보건, 안전 위원회(이하 hEHS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hEHS 위원회는 한미약품의 전사적 EHS 통합관리 및 고도화를 목적으로 발족한 조직으로, 'h'는 '한미(hanmi)'를, EHS는 '환경·보건·안전(Environment·Health·Safety)'을 각각 의미한다.
hEHS 위원회는 온실가스 배출, 에너지 목표 관리 및 환경오염 저감활동 등 친환경 경영을 위한 여러 실천방안과 화학물질 정보관리를 포함한 임직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구현을 위해 발족했으며, 한미약품의 각 사업장 EHS팀이 주축이 돼 운영된다.
위원회는 매분기마다 정기 회의를 열어 EHS 경영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진행 상황을 리뷰하는 한편, 다양한 대내외 규제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2월 20일에 열린 hEHS 위원회 첫번째 모임에서는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와 hEHS 위원장인 임종호 전무 등이 참석해 각 사이트 별 EHS 주요 이슈 및 2019년 관리 계획 등을 논의하고 법규 개정사항 등을 공유했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지속가능한 경영,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EHS의 전사적 관리 및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전략 수립, 실천 방안에 대한 이행을 통해 우수 EHS 관리 기업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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