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1Q 실적 '껑충'…첫 매출 1천억 돌파 예고
- 이석준
- 2019-05-13 12: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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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상품 고른 성장…매출액 304억 전년동기대비 37%↑
- 영업이익, 순이익 흑자전환…하반기 신제품 출격 대기
- 단기차입금 647억…올해부터 2020년까지 150억 시설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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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이 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냈다. 매출액은 분기 첫 300억원을 넘어서며 연간 1000억원 돌파 기반을 마련했다. 제품과 상품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제품과 상품 부문이 모두 선전했다.
1분기 제품 매출은 202억원으로 전년동기(155억원) 대비 30.3% 늘었다. 같은 기간 상품 매출(97억원)도 64.4% 증가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기존 제품 및 상품 매출액이 호조를 보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며 "특별한 이벤트가 없었던 만큼 향후에도 안정적인 실적이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나올 신제품은 삼일제약 향후 실적에 도움을 줄 요소로 꼽힌다.
3분기 엔타폰정(파킨슨증 치료제, 품목허가 심사 중), 4분기 알잘정(본태성 진전, PV 및 안정성), 가벨린정(신경병성 통증치료제, 품목허가 심사 중), 투리온점안액(각/결막염 치료제, 품목허가 심사 중) 등이 출격 대기 중이다.
1분기 수익성도 개선됐다. 영업이익(25억원)과 순이익(12억원)은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됐다. 매출이 늘면서 고정비 감소 효과를 봤다.
단기차입금 647억…시설투자 3년간 150억
부담 요소는 단기차입금과 시설투자다.
삼일제약은 3월말 기준 647억원의 단기차입금(순부채 589억원)이 존재한다.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현재까지 이익은 크지 않아 차입금 연장이나 자금 조달 등으로 단기차입금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시설 투자도 꾸준히 이어진다. 삼일제약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연간 50억원씩 시설 투자를 단행한다. 생산설비 효율화로 인한 생산량 증대와 제품 등의 품질향상을 위해서다. 설비투자에 90억원, 고정자산에 60억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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