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저박사' 약평위 불발…"비용효과성 불분명"
- 이혜경
- 2019-06-21 09: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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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제6차 약평위 심의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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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일 오후 3시 '제6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저박사에 대한 급여 적정성을 논의했다.
21일 심평원이 배포한 자료를 보면 저박사는 비용효과성 불분명으로 비급여 판정이 나왔다.
저박사는 복잡성 복강내 감염 및 복잡성 요로 감염에 허가받은 항생제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메로페넴, 도리페넴, 이미페넴/실라스타틴 등의 대체약제가 있는 상태다.
약평위 비급여 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제약사는 경제성평가 자료를 다시 준비해 급여를 재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저박사는 3대 슈퍼박테리아로 카바페넴 내성 녹농균, 카바페넴 내성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균, 카바페넴 내성 및 3세대 세팔로스포린 내성 장내세균이 지목되는 상황에서 첫 대안옵션으로 급여 진입을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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