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탄 약국 최고가 전년비 25%↑…공급가 인상 여파
- 강신국
- 2019-08-01 0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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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8월 기준 대구-경북지역 17곳 일반약 가격 조사
- 타이레놀·마데카솔 등도 일제히 판매가격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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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8월 기준 대구-경북지역 약국 17곳의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같은 지역에서 1년전 이가탄 최고가는 2만 8000원이었지만 이번달에는 3만 5000원으로 25%(7000원) 상승했다.
둘코락스에스정 최고가도 전년대비 5500원에서 7000원으로 1500원 올랐고, 마데카솔케어연고도 6500원에서 7000원으로 500원 인상됐다.
타이레놀ER도 1년전 최저 판매가가 2000원이었지만 이번달에는 2500원으로 조정됐다. 최고가는 3000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동일했다. 평균가는 2583원에서 2854원으로 약 300원 가량 올랐다. 공급가 인상이 약국 판매가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또한 이번달 판매가 동향의 특징은 최고가와 최저가 격차가 많이 줄었다는 점이다.
삐콤씨정도 최고 2만 3000원에서 최저 2만 2000원으로 보였고 비코그린에스도 최고 4500원에서 최저 4000원으로 가격편차가 크지 않았다.
그러나 후시딘연고는 최고가 5000원에서 최조가 3900원으로 약국간 격차가 1.28배의 차이를 나타냈다.
일반약 판매 1위인 아로나민골드(100정)는 최고 2만 9600원에서 최저 2만 5000원으로 1.2배의 편차를 보였다.
까스활명수큐액도 지난 4월 공급가 인상 이후 1000원에 가격이 고정됐다.다만 1200원을 받는 약국도 있었다. 평균 판매가격은 1050원이었다.
해열진통제-감기약 최저 판매가를 보면 하벤허브정이 2000원, 게보린 3000원, 펜잘큐정 2500원에 책정됐다.
카네스텐크림, 니조랄액, 풀케어, 오트리빈 등 외자사 일반약은 국내사 제품에 비해 최저가와 최고가 편차가 크지 않아 약국간 평균가격이 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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