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파마홀딩스, 산불재해지역에 5천만원 성금 기탁
- 노병철
- 2025-03-31 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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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파마홀딩스(대표 한상철)는 제일약품 등 자회사들과 함께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권 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5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남권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및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일파마홀딩스의 일반의약품 계열사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경상북도 약사회를 통해 의료 물품을 지원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진통/소염 효과가 있는 파스 ‘사니크린’ 4만매와 방수 기능을 갖춘 상처보호밴드 ‘아쿠아밴드 표준형’ 10만매를 지원했다.
사니크린은 살리실산메틸 성분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3세 이상 전 연령층이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쿠아밴드는 찰과상 등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물과 땀으로부터 상처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기부된 물품은 경상북도 약사회가 운영하는 의약품 배송 트럭을 통해 지역 내 이재민 보호소 및 소방서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사니크린은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약사의 관리하에 수령자가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부 절차가 진행됐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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