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이영신 신임 상근 부회장 선임
- 어윤호
- 2019-08-26 06:10: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9월부터 임기 시작…미국약물정보학회 아시아 대표 등 역임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에 따라 이영신 박사는 9월 추석연휴 이후부터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부회장으로써 정식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오리건주립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마치고 한효과학기술원 연구원으로 재직했던 이 박사는 유유제약과 미국 바텔이 합작해 설립한 ISS(International Scientific Standard, Inc)의 CEO를 거쳐 한국과 인도를 포함, DIA의 아시아 파트를 이끌어 왔다.
애초 예상과는 달리, 관(官) 출신이 아닌 업계 인사를 영입한 협회가 대정부 소통을 원활히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지켜 볼 부분이다.
한편 KRPIA는 지난해 사임 의사를 표하고 2월초까지 협회를 지켰던 이상석(66) 우정의료재단 고문이 떠나면서 새로운 상근 부회장 채용을 진행해 왔다. 이 전 부회장의 퇴임후에는 김성호(61) 전무가 대행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상장 바이오 추정 순이익 '껑충'...비교군 한미약품 '최다'
- 2고환율에 복잡한 약가인하...사업계획 엄두 못내는 제약사들
- 3완강한 약무정책과장..."플랫폼 도매 허용 동의 힘들어"
- 4"근무약사 연봉 1억"...창고형약국, 파격 급여 제시
- 5플랫폼 도매금지법 간담회, 편파운영 논란…"복지부 협박하나"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적정성 확인…약가협상 시험대
- 7"웰컴"...K-약국, 해외관광객 소비건수 1년새 67% 증가
- 8[2025 결산] 급여재평가 희비...건보재정 적자터널 진입
- 9사노피 '듀피젠트', 아토피피부염 넘어 천식 공략 눈앞
- 10"대통령, 중대사고 엄벌 주문…제약업계도 대비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