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세트 준비하세요"...약국 온라인몰 이벤트 돌입
- 정흥준
- 2019-08-26 12: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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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몰·일동샵·팜페이몰 등 건기식 중심 선물세트 기획전
- 설날 대비 구성 축소...약국 "명절대목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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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약국 현장의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일선 약사들은 과거와 달리 명절 대목에도 건강기능식품 등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유통채널이 워낙 다양해진데다가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입이 점점 높아지는 것을 이유로 보고 있다.
26일 기준 이벤트를 시작한 온라인몰은 한미몰과 일동샵, 팜페이몰 등이다. 가장 다양한 품목을 준비한 것은 한미몰이었다.
한미몰은 추석맞이 건강기능식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가격비교가 필요없는 추석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총집합'을 타이틀로 각종 건기식 제품들을 한 데 묶었다. 이달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할인전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한미몰은 추석 선물세트 이벤트를 따로 준비했다. 3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가격대별 선물세트를 분류하고 과일과 와인, 잡곡 등 다양한 구성을 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별로 높게는 50% 이상의 할인율을 적용했다.
또한 일동샵은 추석맞이 선물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팜 10만원 이상 주문 시에 키친아트 에그팬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팜페이몰도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기획전'을 준비했다.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을 중점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외에 온라인몰 등은 아직까지 추석용 이벤트를 실시하지 않고, 기존 운영하던 기획전 등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이에 서울시청 인근 약국의 A약사는 "약국 말고도 백화점이나 온라인몰 등을 통해서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요새는 명절이라고 약국에 와서 비타민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A약사는 "언론을 통해서도 부모님들이 받고 싶지 않은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꼽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런 이유도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처는 추석을 앞두고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27일까지 건강기능식품 등 성수 품목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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