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면역억제제 '써티칸' 특허소송 최종 승소
- 이탁순
- 2019-09-09 1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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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노바티스 상고 '기각'…후발의약품 써티로벨 특허침해 리스크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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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올해부터 종근당이 판매하고 있는 '써티로벨'이 특허침해 부담을 털고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대법원은 써티칸의 특허권자인 노바티스가 종근당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소송 상고심에서 기각 판결을 내렸다.
종근당은 특허심판원, 특허법원, 대법원까지 승리를 이어갔다. 종근당은 써티칸 조성물특허가 자사가 개발한 동일성분의약품 '써티로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해 특허회피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허가받은 써티로벨은 오는 10월까지 제네릭 독점권을 의미하는 우선판매품목허가도 획득했다. 올해 1월부터 보험급여를 받고 시장에 출시했다.
종근당은 타크로벨, 사이폴엔, 마이렙트 등 제품으로 면역억제제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이 제품들도 오리지널의약품이 있는 후발의약품이다. 여기에 최근 써티로벨같은 제품을 추가하면서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노바티스는 후발의약품 출시에 따른 '써티칸' 약가인하를 받아들이지 않고, 복지부와 행정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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