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카코리아, 무차입금 경영 시작…매출 1500억 육박
- 이석준
- 2025-04-04 06:00: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해 119억 차입금 모두 상환…순현금 200억 이상 확보
- 2024년 외형, 수익성 모두 호조…매출 1456억, 영업익 78억
- 제네릭 자사전환 승부수→약가인하 최소화, 호실적 연결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메디카코리아가 차입금 제로 경영을 시작한다. 현금성자산은 2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매출은 1500억원에 육박한다. 2020년과 비교하면 4년새 2배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향후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과 호실적으로 IPO(기업공개) 경쟁력을 쌓고 있다.

현금성자산은 늘었다. 2023년말 97억원에서 2024년말 213억원으로다. 이에 총차입금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뺀 순차입금은 -197억원이 됐다. 2023년말 순차입금 28억원에서 2024년말 순현금(197억원) 체제로 전환된 셈이다.
지난해 매출은 1456억원으로 전년(1231억원) 대비 18.2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60억원→78억원)과 순이익(47억원→72억원)도 각각 30%, 53.19% 증가했다.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잡았다.
메디카코리아는 매년 외형이 확대되고 있다. 2016년 369억원에서 2020년 730억원, 2024년 1456억원으로다. 4년마다 매출이 2배 정도 급증하고 있다.
회사는 2023년 제네릭 약가재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제네릭 자사전환에 수년간 100억원 이상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약가인하 변수를 최소화했고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한편 메디카코리아는 지난해 상상인그룹으로 편입됐다. 그룹의 선진 시스템을 도입하며 시너지 극대화에 도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그룹의 리더십, 승격자, 성과관리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임직원은 2017년 110명 규모에서 2024년 12월말 기준 165명으로 늘었다. 매년 다양한 직군에서 전년대비 약 7% 인원을 증원하고 있다. 장기근속자 비율도 높다. 165명 기준 5년 이상 근속자가 50%(80명)에 달한다. 10년 이상도 38명이다.
관련기사
-
"10년새 매출 5배 증가…고용확대·인재육성 최선"
2025-03-24 06:00
-
메디카코리아, 무역의 날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24-12-05 16:54
-
[기자의 눈] 영향력 커지는 비상장 제약사들
2024-10-28 16:02
-
비상장사의 대형화…상장사 매출 넘고 IPO도 봇물
2024-10-16 06: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강남구약, 첫 회원 스크린 골프대회…나호성·오선숙 약사 우승
- 2서울시약, 전국여약사대회 앞두고 역대 여약사부회장 간담회
- 3SK바이오팜, 미 항암 자회사에 512억 수혈…TPD 개발 지원
- 4복지부, 미국 제약사 릴리와 7500억원 국내투자 MOU
- 5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 6김영진 서울시약 부회장, '올해의 서울여성상' 수상
- 7메쥬, 영업이익률 67% 목표…상급종합병원 절반 도입
- 8"약가제도, 이제는 알아야 할 때" 건약, 설명회 연다
- 9서방형 약물 전달재 등 의료기기 4개 품목 신설
- 10휴베이스 밸포이, 출시 18개월 만에 판매 100만병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