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피라맥스' WHO 표준치료지침 등재 예고
- 김진구
- 2019-10-15 2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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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개발국가 말라리아 공적조달 시장에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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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맥스정·과립은 신풍제약이 WHO와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했다.
열대열 말라리아와 삼일열 말라리아에 동시 치료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ACT(artemisinin combination therapy)계열 치료제다.
이미 WHO 필수의약품 목록으로 등재됐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는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상태다.
또한, 올해 미국 대외원조기관인 국제개발처(USAID)와 UN산하기관인 유니세프(UNICE)으로부터 장기공급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해외시장개척의 기지개를 펴고 있다는 평가다.
피라맥스정·과립은 최근 말라리아 치료제 최대시장인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콩고공화국·니제르·카메룬 등 4개국에 국가 말라리아지침 치료제로도 등재되는 등 아프리카연합 10여 개국의 사적시장에도 수출하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WHO의 표준치료지침에 등재되면 말라리아 공적조달시장 진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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