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피라맥스, 글로벌 말라리아치료제 급부상
- 이석준
- 2019-09-16 18:25: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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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시장 조달 및 아프리카 시장 잇단 진출
- WHO 필수의약품 등재, FDA 희귀의약품 지정 타이틀 보유
- 대외원조기구 국제개발처 공급 계약 '수출 확대'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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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맥스는 이미 세계보건기구(WHO) 필수의약품 등재,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 등으로 차세대 말라리아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피라맥스는 최근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콩고공화국, 니제르 등 3개국 국가 항말라리아 치료지침 1차 치료제로 등재됐다. 이외도 기타 아프리카 10개국 시장에도 수출하고 있다.
국제시장 조달도 이뤄지고 있다.
지난 3일과 4일 각각 미국 대외원조기구 국제개발처(USAID)와 유니세프에 피라맥스 조달을 위한 장기 공급에 합의했다.
USAID의 경우 조달 품목 선정 기준이 엄격해 조달 계약 체결만으로도 제품 우수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신풍제약은 USAID 지정 국가를 대상으로 필수의약품을 추가 공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세계 유일하게 열대열 및 삼일열 말라리아를 동시에 치료 가능한 Artemisinin복합제 '피라맥스정/과립'도 향후 공공조달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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