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린젝트, 다양한 임상효과...이유있는 실적 성장
- 노병철
- 2019-10-28 0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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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결핍 동반 만성심부전환자에 투여 시, 사망위험 감소
- 위암 수술 후 빈혈 해결법, 진료현장에서의 처방 확신
- 빈혈 환자 중 92.2%, 12주 후 헤모글로빈 수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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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비급여 출시된 페린젝트가 꾸준히 우상향 실적 곡선을 그릴 수 있었던 주요 원인은 다양한 임상을 통한 효능효과 인정에 있다는 평가다.
페린젝트는 2015년 철 결핍 동반 만성심부전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를 유럽순환기학회에서 발표했다. 데이터를 살펴보면 페린젝트를 투여한 환자군은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한 입원률과 사망 위험이 위약군에 비해 41% 감소해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다.
2016년 진행된 하지불안증후군 치료효과 임상도 주목된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신경과 조용원 교수팀은 미국 존스홉킨스병원과 함께 2014년부터 2년간 하지불안증후군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고용량 철분 주사제 페린젝트 임상을 진행, 이에 대한 결과를 미국 덴버에서 열린 2016년 미국수면의학회(AASM)에서 소개됐다.
하지불안증후군 32명에게 페린젝트 1000mg를 1회 투여한 결과 위약을 투여한 32명에 비해 6주차부터 증상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특히 페린젝트를 투여 받은 환자 중 약 1/3은 30주 동안 추가적인 치료약물이 없어도 효과가 유지됐다.
위암 수술 후 빈혈 해결법도 일선 진료현장에서의 처방 확신에 긍정적 효과를 발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영우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팀이 국내 7개 대형병원 위암치료 외과 의사들과 함께 위암 수술 후 5~7일 사이에 혈액 내 혈색소 수치가 7∼10g/㎗ 사이의 중간 정도 빈혈이 있었던 454명(평균 나이 61.1세)에게 페린젝트를 정맥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7년에 걸쳐 연구데이터를 확보했다.
철분제를 정맥에 주사한 빈혈 환자 중 92.2%가 12주 후 헤모글로빈 수치 증가와 혈색소 반응(혈중 혈색소 반응 등재 당시 보다 2g/㎗ 이상 증가한 경우 또는 혈중 혈색소 수치가 11g/㎗ 이상인 경우)을 보였다.
평균 혈중 혈색소 수치가 9.0g/㎗ 에서 12.3g/㎗로 수치가 정상치에 가깝게 개선된 반면 철분제 대신 위약을 주사한 대조군은 54%에서만 연구의 1차 목표에 도달했다. 평균 혈색소 수치는 9.2g/㎗ 에서 10.8g/㎗로 증가했으나 여전히 빈혈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경과다 치료효과 임상결과도 만족할 수준이다. 김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수 주도로 진행된 이 임상은 2013년 2월부터 2016년 3월까지 3년여 간 국내 3개 병원에서 101명의 월경과다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페린젝트 투여군은 월경과다 환자의 수술 전, 철 결핍성 빈혈 교정에 있어 'Iron Sucrose' 제제를 투여 받은 대조군과 비교해 빠른 효과와 투약 편의성을 확인했다. 관련 논문, SCIE급 학회지인 'J Obstet Gynaecol Res' 2019년 4월호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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