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약사들과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 평가
- 강신국
- 2019-12-02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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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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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29일 의약품안전관리사업(교육 및 방문약료)평가회를 열고 사업 참여 약사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25명의 전문약사는 시약사회가 올 한해 동안 진행했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역아동센터 의약품안전교육, 경로당 어르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방문약료 & 48142; 건강보험공단의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을 정리하고 평가했다.

건의사항으로는 ▲방문약료 강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전문강사 양성이 필요 ▲대상자 특성에 맞게 1회 방문으로 마치거나 4회 이상 추가 방문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 ▲대상자 선정에서 보건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 ▲대상자의 효과적인 복약관리를 위해서 보건의료 각 직능간의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며 그 내용으로 대상자의 복약상태 등을 메모해서 처방의사에게 전달할 수 있는 통일된 양식 개발 등이 취합됐다.
한희용 회장은 "시약사회는 약국이 지역에서 가장 문턱이 낮은 건강지킴이가 되고 약사는 고령화시대 건강한 지역사회공동체를 만드는 주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금은 제대로 된 보상보다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일하고 있지만 장차 합당한 수가로 보장받고 당당한 직역으로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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