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약사회, 회원들에 정치 참여 적극 독려
- 정흥준
- 2020-01-08 09:55: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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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에 총선 예비후보들 대거 참석
- "공공심야약국 정착‧반회 활성화‧봉사활동 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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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형철 북구약사회장은 "올 4월 총선에 회원들이 정치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정치에 적극적인 참여로 훌륭한 인물이 국회에 가도록 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 회장은 "올해 광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공공심야약국이 출발했다. 이를 위해 애쓴 정현철 회장에 감사하다. 공공심야약국이 정착되고 활성화돼 심야시간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에 기여하도록 깊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에 ▲공공심야약국의 정착 ▲회원 간의 소통창구로 반회 활성화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올해 세 가지 중점사업으로 놓고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문인 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북구약사회는 성금기탁 등 나눔 활동과 함께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많은 공헌을 했다"며 "이에 따라 북구보건소 등 관련 부서에서는 국민건강에 기여한 공로로 중앙부처 상을 12개나 독차지했다"며 지속적 협력을 부탁했다.
이외에 총회는 감사패 수여와 장학기금 전달, 저소득층 지원 성금 기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심의 안건들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한편, 이날 총회엔 문인 광주시 북구청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신수정·조석호 광주시의원, 김은숙 북구 보건소장, 고점례 북구의회 의장, 주순일 북구의회 부의장, 양일옥 북구의회 의원,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 양남재 동구약사회장, 김동진 서구약사회장, 박춘배 남구약사회장, 노은미 광산구약사회장, 도매 및 제약업계 인사 등 내외빈이 함께 했다.
특히 광주시 북구 김경진, 최경환 국회의원과 함께 이형석 민주당 최고위원, 조오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전진숙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 행정관 등의 예비후보들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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