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다제약물관리사업 약사 28명 채용…월급 410만원
- 강신국
- 2020-02-09 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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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근무...14일까지 온라인 원서접수
- 약사회 위촉 자문약사와 2인 1조로 가정방문 등 약물관리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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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건강보험공단이 다제약물 관리사업(구 올약사업)에 참여할 약사 28명을 채용한다.
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2020년도 3차 올약사업(다제약물 관리사업) 시범사업을 확대해 실시할 예정으로 해당 사업에 참여할 기간제 채용직원을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약사 28명, 간호사 31명이다. 공단이 채용한 인력(약사 또는 간호사)은 약사회 위촉약사(자문약사)와 2인 1조로 다제약물 관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약물이용 관리(가정, 요양원, 의료기관 등) 출장 업무와 약물 금기, 과다 중복투약 등에 대한 투약관리 업무 등이다. 즉 방문약료 사업으로 보면 된다.


약사 급여는 월 410만원, 간호사는 240만원으로 4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9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토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주5일 근무다. 4대 보험 가입도 가능하다.
지원서는 7일부터 14일까지 공단 홈페이지 채용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방문이나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약사회는 지역주민의 중복처방 등 약물 부작용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공단과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8년도 6월 업무협약 후 1차(2018년 7월 ~12월), 2차(2019년 4월~12월)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2020년도에는 3차 올약사업(다제약물 관리사업) 시범사업이 확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약사회는 "공단 기간제 직원(약사)은 수시로 채용이 되는 것이 아닌 공단의 2020년 상반기 직원 채용시에만 임용되는 만큼, 방문약료 등 다제약물 관리사업에 관심이 많은 약사들이 지원해 해당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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