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회장협의회, 다제약물관리사업 확대 방안 논의
- 정흥준
- 2025-04-18 10:40: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현직 분회장들 모여 정책 협력 다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날 협의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 조진영 총무이사도 참석했다. 상호협력을 통해 발전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가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또 다제약물관리사업에 진행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올해 약국별로 가능한 시간대를 정해 상담할 수 있는 약국내방형 모델을 더욱 확대하는 방향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가 있었다.
시약사회 분회장협의회는 앞으로 3년간 대한약사회, 시약사회의 정책과 회무에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상급회와 소통과 협조를 통해 회원들을 위한 발전적인 회무를 진행하기 위해 조직됐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상장 바이오 추정 순이익 '껑충'...비교군 한미약품 '최다'
- 2고환율에 복잡한 약가인하...사업계획 엄두 못내는 제약사들
- 3완강한 약무정책과장..."플랫폼 도매 허용 동의 힘들어"
- 4"근무약사 연봉 1억"...창고형약국, 파격 급여 제시
- 5플랫폼 도매금지법 간담회, 편파운영 논란…"복지부 협박하나"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적정성 확인…약가협상 시험대
- 7"웰컴"...K-약국, 해외관광객 소비건수 1년새 67% 증가
- 8[2025 결산] 급여재평가 희비...건보재정 적자터널 진입
- 9사노피 '듀피젠트', 아토피피부염 넘어 천식 공략 눈앞
- 10위더스, 장기지속형 탈모 주사제 공장 재조명…주가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