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업체 "하루 25만장 생산...우리도 힘들다"
- 강신국
- 2020-03-03 0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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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범 기재부 1차관, 파인텍 현장 방문
- 김 차관 "관련 부처와 마스크 수급 대책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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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마스크 수급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김용범 제1차관은 2일 마스크 생산업체인 파인텍(경기도 군포시 소재)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즉 매일 최대 물량(하루 25만개)을 생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된 초과근무 등에 의한 과로, 초·중·고 개학연기에 따른 육아부담 증가 등으로 생산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점차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업체는 앞으로 생산 시설을 대폭 증설할 계획이지만 증설 이후의 급격한 수요 감소를 우련된다며 마스크 등 재해관련 물품의 전략물자지정과 공적비축제 도입 등을 통해 생산설비 증설 인센티브를 제공해 국가차원의 비상사태 대응력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차관은 현재 마스크 수급의 극심한 어려움을 조속히 안정시키기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대책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마스크 수급 문제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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