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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법인 BMS-세엘진, 조직개편…시너지 배가에 초점

  • 항암·혈액 사업부 하나로…레블리미드와 옵디보 한지붕
  • '차이나&아시아 클러스터' 출범…헤수스 에이르빌로 대표 선임

[데일리팜=어윤호 기자] BMS와 세엘진 통합법인의 윤곽이 드러났다.

최근 BMS는 합병으로 인한 신설 조직과 사업부(BU, Business Unit) 헤드 인사를 발표했다.

가장 변화가 큰 조직은 마케팅과 영업을 포함하는 커머셜(Commercial) 사업부다. BMS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기존 BMS의 항암제(Oncology) 파트와 세엘진의 혈액(Hematology) 파트를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세엘진의 간판품목이었던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를 포함한 다발골수종(MM, Multiple Myeloma) 파이프라인과 BMS의 '여보이(이필리무맙)'와 '옵디보(니볼루맙)' 등 면역항암제 제품들이 하나의 BU 아래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통합된 항암·혈액 사업부의 수장은 BMS의 항암제사업부를 이끌었던 이승훈 전무가 맡게 됐다.

의학부(Medical Affairs) 역시 통합됐다. 의학부는 마케팅·영업 파트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부서에서 다발골수종, 림프종, 항암제 등 개별 담당이 나눠지게 된다.

이와 함께 내근직 인사도 단행됐는데, 약가(MA, Market Access)와 홍보(Corporate affairs) 헤드는 세엘진 출신의 여동호 이사와 박계현 전무가 각각 선임됐다. 대관(GA, Government Affair) 등 그외 지원부서는 현행 체계가 유지된다.

한편 BMS 세엘진 통합법인은 싱가폴에 위치한 '차이나&아시아 클러스터'를 지역본부(Region)로 두게 됐다. '차이나&아시아 클러스터' 사장에는 얼마전 노바티스 출신의 헤수스 에이르빌로(Jesus Acebillo)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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