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코로나19 무료 한약처방 폄훼 중단해야"
- 김민건
- 2020-03-11 12:22: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1일 성명서 통해 양의계 주장 반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11일 성명서를 내고 양의계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한약 처방을 전혀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내용으로 폄훼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한·양방 전문가가 참여하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대국민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한의협은 "의료인단체로서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9일부터 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 별관에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1668-1075)를 개소하고 무료 한약처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그러나 양의계가 이같은 노력에 협조는 커녕 오히려 '코로나19에 한약을 잘못 먹으면 흡입성 폐렴에 걸릴 수 있다'는 근거 없고 무책임한 발언으로 국민 불안과 오해를 가중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의협은 "중국에서 한약을 투여했을 때 코로나19 확진자들의 87%에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환경적 한계 문제로 후베이성 이외 지역에서 도출됐지만 양의계 주장처럼 절대 폄하될 연구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경증 환자 뿐 아니라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양방 협진 치료 조사에서도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평균 입원 일수 단축, CT영상 결과 호전율 상승, 중증 전환율 감소, 림프구 수치 상승 등 다양한 결과가 도출된 바 있다"며 "최근 중국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진료지침(7판)을 발표하고 한약 투여를 치료에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4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5"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6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7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8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9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10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