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파마홀딩스, 국내 상위 VC와 신약 개발 추진
- 이석준
- 2020-03-25 14:49: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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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약품, 신규 면역항암제 등 선도물질 발굴
- 양사, 25일 정기 주총서 2020년 사업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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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일파마홀딩스가 국내 상위 벤처캐피탈(VC)과 신약개발 및 R&D 역량 강화를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한다. 제일약품은 신규 면역항암제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선도물질을 발굴에 착수한다.
제일파마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상철)와 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제일약품 그룹은 2017년 지주사 제일파마홀딩스를 설립하고 그 아래 제일약품, 일반의약품 사업 제일헬스사이언스, 전문의약품 사업 제일앤파트너스 등을 거느리는 형태로 지배구조를 전환했다.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지원 및 R&D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상위 VC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도 시행한다.
이외도 계열사간 시너지 향상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한 내부 프로세스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반부패경영시스템 'ISO37001'을 내재화에 도전한다.
한상철 제일파마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는 글로벌 기업으로 가기 위한 내실을 다져 나가는 해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일약품은 기존 사업은 물론 수탁 생산 및 시험 강화를 목표로 내걸었다.
더불어 뇌졸중치료제(JPI-289) 등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속도전과 신규 면역항암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선도물질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제일파마홀딩스와 제일약품은 주총에서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오너 3세 한상철 제일약품 부사장과,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는 모두 재선임됐다. 성 대표는 6연임에 성공했다. 한편, 제일파마홀딩스와 제일약품은 ‘전자증권제도’를 도입하였으며, 각 사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및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은 각각 다음과 같이 의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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