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파약사협동조합, 면역개선 드링크제로 PB제품 첫 도전
- 정흥준
- 2020-03-27 16:22: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4일 건기식 생산업체 '함초록'과 업무협약 체결
- 백승준 이사장 "PB제품 활용해 회원 약국들과의 시너지 기대"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아로파는 지난 14일 인천 계양구 내 한 식당에서 건강기능식품 생산업체인 ‘함초록’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아로파는 함초록과의 제품 개발을 추진해 빠른 시일 내에 제품 출시에 나서기로 했다.
함초록은 2016년 설립된 농업회사법인으로 2018년부터 고려인삼을 이용한 발효흑삼을 개발해 매출 13억원을 올린 개발 업체다.
지난해부터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성종혁 교수와 발효흑삼 저분자성분의 고순도 추출공법을 개발했고 간 기능 개선, 탈모방지 관련 효능의 실험을 진행해오고 있다. 기존 추출공법보다 저분자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추출수율 및 함량이 30% 이상 증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로파는 함초록의 해당 연구방법으로 추출된 발효흑삼을 면역개선 드링크제로 개발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백승준 이사장은 협약에 대해 "협동조합이 새로운 PB제품, 조합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제품 개발에 기대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싶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개발팀을 꾸렸고 함초록과의 협약은 첫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백 이사장은 "고려인삼 분자구조를 세분화해서 효율을 높이려는 실험이 진행 중인데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차근차근 준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초록 최혜경 대표는 "올해 아로파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출시가 더 빨리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아로파와 함께 하게 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2'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3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4정부, CSO 추가 규제 나선다…업계와 공동 연구 추진
- 5지출보고서 내달 실태조사...폐업 시 비공개 절차 신설
- 6춤·노래·그림까지…"약사들의 끼와 재능 한번 보시죠?"
- 7삼일제약, CNS 매출 5년 새 5.7배 급증…다각화 속도
- 8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 9약국 개척사업?…법원 재판서 드러난 종업원의 경영 개입
- 10톡톡 튀는 분회 사업들…약사 콘텐츠 공모전 응모작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