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약센터 김나경 원장 취임…"환자 최우선 정책 펼것"
- 이정환
- 2020-05-18 16: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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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임기 시작…"희귀약·필수약·치료용 대마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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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장을 역임한 김나경 원장은 12번째 원장으로서 희귀약센터를 이끌게 된다.
이날 김 원장은 희귀의약품과 국가필수의약품, 자가치료용 마약류 관리 전문성 강화를 기본으로 환자가 최우선인 센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취임식은 서울 중구 소재 희귀약센터 사무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원장은 대구카톨릭약대 졸업 후 독일 Kieal대학교 약품화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6년 7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근무하면서 약리연구과장, 소화계약품과장, 화장품연구팀장, 의약품규격과장, 의약품심사부장, 대전지방식약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센터는 희귀약, 필수약, 자가치료용 마약류 등 국내 보건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필수적인 의약품 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이라며 "앞으로 환자가 최우선인 센터, 환자의 신뢰·사랑을 받는 센터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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