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 약 많아 걱정이었는데" 늘픔가치와 협력해 성과
- 강혜경
- 2025-04-28 18: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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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늘픔가치, 매달 정기 복약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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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먹는 약이 많아 걱정인 환자들을 위해 약사단체인 늘픔가치(대표 박상원)가 나서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늘픔가치와 함께 '1:1 복약상담 프로그램' 2기 운영을 28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단순한 복약 정보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건강 주체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 맞춤 건강관리'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약이 많아 걱정이었는데 정리된 설명을 들으니 마음이 놓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며 "장애인분들이 약에 대해 더 쉽게 묻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박상원 대표는 "의료진을 직접 만나기 어려운 환경, 보호자들의 돌봄을 받고 있는 등 다양한 가정환경에 있는 장애당사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찾아가는 복약상담소 경험을 보다 많은 약사들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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