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바이오USA’서 신약파이프라인 홍보
- 김진구
- 2020-06-08 1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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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당뇨·NASH·황반변성 분야서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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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이오USA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현지행사 대신 8~12일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동제약은 영상 발표를 통해 암·당뇨병·간질환·안과질환·신경정신계 질환 등에서 자체 신약후보물질을 공개하고 오픈이노베이션, 라이선스 아웃 등 사업성을 타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ID13009, ID11902 ▲제2형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 ID11014, ID11052 ▲NASH(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후보물질 ID11903, ID11905 ▲노인성 황반변성·안구건조증 등 안과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ID13010, ID11901, ID11041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ID11904 등을 중점 소개한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확률과 속도, 생산성을 기준으로 두고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 상용화를 추진하고, 동시에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파트너를 확보,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신약 연구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룹 내 계열사로 두고 있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형 신약개발 업체 ‘아이디언스’, 임상약리 컨설팅업체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등과도 연계해 전문성을 높이고 성공가능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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