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컨소시엄 공적마스크 재고 전량 반품 받는다
- 정새임
- 2020-07-10 06:19: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9~13일 유통업체 보관 재고...13~17일 약국 회수 진행
- 컨소시엄사→지오영→정부 회수 구조
- 소비자 반품, 타도매 구입 마스크 등은 제외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공적마스크 제도 종료에 따라 지오영이 컨소시엄사 창고에 쌓인 마스크를 회수하며 본격적인 재고 처리 절차에 들어갔다.
지오영은 지난 8일 컨소시엄 업체들에게 '공적마스크 반품 관련 세부 협조 안내' 공문을 보냈다. 공문에 따라 컨소시엄 업체들은 마스크 재고를 오는 17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지오영 양지물류센터로 보내면 된다.

소분 제품, 사적마스크, 타도매 구입 마스크, 소비자 반품 불가 제품 등은 반품이 불가하다.
지오영은 미개봉 박스의 경우 제조사별, 제품별 구분해 적재 후 포장하고, 제조사명, 제품명, KF, 규격 포장단위, 수량을 기록해 부착할 것을 당부했다. 박스를 개봉한 낱개 마스크의 경우 가급적 각 컨소시엄사에서 약국 판매를 권고했다.
용차, 택배비 등 반품에 드는 운반비는 컨소시엄사 부담이다.
그간 공적마스크를 진행하면서 지오영컨소시엄에 쌓인 마스크 물량은 총 5000만장인 것으로 파악된다.
지오영은 "컨소시엄사 내 남은 마스크 재고에 대해 모두 반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두 협력해 공적마스크 사업이 잘 마무리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오영으로 회수된 마스크 재고들은 협의를 거쳐 정부가 전량 재구매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
막내리는 약국 마스크 대장정…땀과 애환의 136일
2020-07-08 00:37
-
문 대통령 "공적마스크 공급, 약사님들 감사합니다"
2020-07-07 15:53
-
공적마스크 도입 136일만에 종료…약국 판매 11일까지
2020-07-07 13:2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6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7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10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