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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부의장, 여성 최초 본회의 진행…"상징적인 날"

  • 이정환
  • 2020-07-22 16:03:59
  • 72년 헌정사상 처음…"대표되지 못한 인구 절반이 제자리 찾아 감개무량"
  • 22일 오후, 박병석 의장 사회권 넘겨받아 대정부질문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상희 국회 부의장이 여성으로선 최초로 국회 본회의를 진행했다.

여성이 국회 본회의 사회자로 의장석에 서 의사진행을 맡은 것은 72년 헌정 사상 처음이다.

22일 김상희 부의장은 박병석 국회의장으로부터 사회권을 넘겨받아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120분간 본회의를 진행했다.

정확히 김 부의장은 제380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 의사진행을 맡아 정치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했다.

이에 김 부의장은 "대표되지 못했던 국내 인구 절반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상징적인 날"이라고 평가했다.

김 부의장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국회 의장석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오늘로 국회 그림이 달라졌다"며 "감개무량하다. 여기까지 73년이 걸렸다. 앞으로 우리 국회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대의 민주주의 요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밝힌다"며 "국가는 이를 보장할 의무가 있다고 선언한다. 헌법정신이 온전히 구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는 21대 국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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