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양의계, 첩약 시범사업 황당한 반대 멈춰야"
- 김민건
- 2020-07-22 16: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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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은 양의계가 첩약 급여 시범사업을 오해하고 있다며 "오는 24일 건정심 회의장 앞에서 찬성 집회를 예고한 다양한 단체의 합리적인 주장을 경청하고 본인들의 그릇된 행태를 깊이 반성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양의계가 실시한 내부 설문조사와 관련해서도 "양의사협회는 의약계의 주류집단임에도 편협한 질문에 의도된 답변을 근거로 총파업 운운하며 국민을 불안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는 24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심평원 앞에선 한국한약산업협회와 농협약용작물협의회, 전국약용작물품목총연합회, 한국생약협회 등 한약산업과 관련 유통단체가 시범사업 당위성을 알리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의협은 "시범사업은 국민 건강 증진과 진료권 확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사업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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