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의료계와 대화…국회 권한으로 집단휴진 해결"
- 이정환
- 2020-09-02 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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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들, 눈물로 의사 기다려…진료 거부 안타까워"
- "당정협의 신속 마무리해 4차 추경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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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의료계 지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1일 한 정책위의장은 대한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만나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을 놓고 전면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하며 면담한 바 있다.
이 대표는 "국민 국가 위기를 눈물로 견디고 있듯 환자도 눈물로 의사들이 동아오길 기다리고 있다"며 "의료계 진료 거부가 더욱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의사들이 한시라도 빨리 환자 곁으로 와 주시길 바란다"며 "그것이 환자와 국민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국민 신뢰 위에 선 의료계 미래를 위해서도 절박한 일"이라고 촉구했다.
이어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그늘에서 눈물 흘리고 있는 모든 국민에 위로를 전한다"며 "자영업자와 노동자 등의 눈물을 닦아드리도록 당정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추경안을 편성, 처리해 최대한 빨리 집행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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