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 의사국시 거부 투쟁 지속
- 강신국
- 2020-09-06 1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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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비대위서 만장일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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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공의는 7일부터 업무에 복귀하지만 의대생들의 의사국시 거부 투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의대생들을 대표하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비대위는 6일 국가고시 거부 운동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의대협 비대위는 전국 40개 의과대학 응시자대표회 의결에 따라 만장일치로 의사 국가시험 거부 결정을 내렸다.
의대협 비대위는 의협과 당정의 졸속 합의 이후에 이어진 복지부와 여당의 표리부동한 정치 행보에 많은 회원이 분노했다며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단체행동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사 국가고시를 거부했던 응시자의 재접수를 6일 밤 12시까지로 한정된다는 점을 재차 알렸다. 이들은 실기시험 준비에 시간적 여력이 없다는 점을 배려해 오는 11월 이후, 즉 12월 중에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조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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