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은 전 레오파마 대표, 신라젠 사령탑 부임
- 안경진
- 2020-09-08 18: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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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은 지난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주상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8일 이사회에서 신임 단독 대표이사로 결정했다.
문은상 전 대표가 미공개 정보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 등으로 지난 5월 구속된지 4개월 여만의 조치다.
주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약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다국적 제약사 얀센을 시작으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사업개발과 전략 마케팅 이사를 거쳐 레오파마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바 있다. 신라젠에는 2019년 6월 사업개발 담당 전무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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