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남성 고객 매출 85% 증가...피부관리 고민"
- 김민건
- 2020-10-12 09: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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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 취향에 맞는 제품 구입 트렌드
- 여드름, 유분·기름기, 탈모 관심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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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민건 기자] H&B스토어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남성이 늘어났다. 피부 고민이나 취향에 따라 맞춤형 상품을 직접 구매하려는 트렌드다.
12일 CJ올리브영은 지난해 남성 고객 매출이 2018년 대비 85% 증가했으며 기초화장품은 89%, 색조화장품은 1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최근 남성들도 피부 고민이나 취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트렌드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문 결과 지난해 남성들의 피부 고민 1위(중복 응답)는 여드름·트러블(58.6%)이었다.
그 다음으로 ▲유분·기름기(58.2%) ▲면도 등으로 인한 피부 마찰(55.8%) ▲모공·블랙헤드(54.0%) ▲냄새(50.6%) ▲피부 톤(49.6%) ▲탈모·헤어라인(47.4) 등이 주요 고민이라고 답했다.
이에 CJ올리브영은 구매 데이터 기반 남성 카테고리 전문성을 강화한다.
오늘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2000만, 남자의 굿팁'을 주제로 남성 고객을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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