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15일 포스트 코로나 '통합의료' 콘퍼런스
- 김민건
- 2020-12-08 1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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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EDICINE 국제 온라인 행사
- 보건산업진흥원 온라인 홍보관, 실시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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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50분부터 'K-MEDICINE 2020 International Online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퍼런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통합의료로 나아갈 방향을 찾다(Toward Integrative Medicine in Post COVID-19 Era)'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홍콩, 일본, 대만, 그리스,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등 8개국 전통의학 전문가 11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국가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전통의학 활용 확대 방안을 제시한다.
한의협 송미덕, 최문석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학술대회 1부 행사에서는 ▲코로나19 권고안과 가이드, 자문단(장인수 우석대학교 교수) ▲한의협 전화 진료단 구성과 운영(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 원장) ▲질환에 대한 분석과 투약 결과(이범준 경희대학교 교수) ▲코로나19에 따른 정신 폐해(권찬영 동의대학교 조교수) 발제가 이뤄진다.
2부에서는 ▲홍콩 내 코로나19 전통의학 치료 및 예방(Yibin Feng, 홍콩대학교 리커샹 의과대학 내 중의학 분야 부교수, 홍콩) ▲코로나19를 감기로 만드는 Kampo의학 전략(Kashima Masayuki, 일본 구마모토 적십자병원 의사, 일본) ▲케이스리포트: 전통의약을 활용한 코로나19(Sung Yen Huang, 대만 창화기독병원 중의학과장, 대만) ▲그리스에서 코로나19 경증환자 관리 및 분석: 미지의 영역(Miltiades Karavis, FILOKTITIS 재활센터, 그리스) ▲독일에서 코로나19: 공공보건의료 관점에서의 현황과 중의약 치료 활용 가능성(Christian Thede, Societas Medicinae Sinensis 의사, 독일) ▲본초학 및 전통의학이 코로나19에 미치는 영향과 건강 정치의 부재(Doris Verena Baust& 228;dter, Viennese School of TCM 설립자, 오스트리아) ▲미국 내 코로나19 무료 전화상담센터 진행(Seng hee Jin, Acupuncture Nara Clinic 원장, 미국)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온라인 홍보관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우수 질문과 시청 소감을 남겨준 질문자에게는 소정 상품이 제공된다.
최혁용 회장은 "코로나19로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시기지만 온라인으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세계 전통의학 전문가와 같이 하는 콘퍼런스가 전통의약을 활용한 보건의료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인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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