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 독일 원료기업 인수...글로벌 시장 공략
- 정새임
- 2021-01-06 07:17: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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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원료제조업체 아레비파마, 코로나19 백신 안정화 원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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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년 창립한 아레비파마는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전통 원료의약품 업체다. 15만 리터의 생산능력과 마약성 진통제를 포함한 30여종 품목을 노바티스, 머크 등 글로벌 제약사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백신 안정화에 사용되는 콜레스테롤을 화이자에 공급 중이다.
중소 제약업체 역사상 최초로 이뤄진 독일 기업 인수로 연성그룹은 계열사 연결 매출 1000억 이상의 중견제약사로 도약했다.
함원훈 연성그룹 회장은 "연성의 연구개발 능력과 아레비의 고객 네트워크 및 대량 생산능력의 시너지를 통해 전 세계 원료의약품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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