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분회장 회의 갖고 면허신고제 대비 당부
- 김지은
- 2021-01-15 13: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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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면허신고제가 오는 4월 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회원 정보와 연수교육 이수 상황을 연계하기 위해 구축 중인 회원신고시스템 등을 안내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에 대한 각 분회 소속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주문하는 한편, 2022년부터는 해당 사업이 궤도 오를 전망인 만큼 각 구 분회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올해도 코로나로 상반기 연수교육의 집합교육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구축한 분회 온라인 연수교육 시스템을 당분간 유지·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하반기에는 대면 약사연수교육의 실현 가능성을 열어두고 코로나 방역상황에 따라 연수교육 방식을 결정하기로 협의했다.
이 밖에도 참여한 분회장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사 회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약국경영 환경 악화로 약사회원들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지난 1년 간 잘 대응해왔듯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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