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개구에 한곳씩…2일부터 심야약국 운영
- 강혜경
- 2021-03-01 15:10: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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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올해 말까지 시범운영
- 부산시 "시범운영 통해 부산형 공공심야약국 모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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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일부터 공공심야약국 4곳을 오는 12월31일까지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류약국(해운대구 반송동), 경남약국(사상구 괘법동), 동신약국(금정구 장전동), 지성약국(영도구 동삼동)은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게 된다.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 부산형 공공심야약국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뿐만 아니라 전문직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어 의료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 시범사업에 따른 참여약국에 대한 모집 공고를 낸 바 있다. 심야약국에는 시간당 3만원이 지원되며, 시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총 92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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