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장·근무약사 접종 개시...종업원은 26일부터 가능
- 강신국
- 2021-04-24 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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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24~25일 위탁의료기관서 백신접종 허용"
- 24일 1454곳, 25일 51곳서 가능...사전예약 후 방문
- '틈새예약' 후 이번주 백신 접종한 약사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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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늘부터 약국 종사자(약사)에 대한 백신접종 시작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백신 접종 편의성 확대 요청이 수용돼 일부 위탁의료기관에서 24~25일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주말 접종이 가능한 전국 위탁 의료기관은 24일 1454곳, 25일 51곳 등이다. (위탁의료기관 명단 바로가기)
예약 방법은 질병철 예방접종사이트(http://ncvr.kdca.go.kr),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내원)예약하면 된다.
다만, 30세 미만(1992.1.1.일 이후 출생자)자는 이번 우선 접종계획에서 제외되며 백신종류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다. 접종은 0.5ml씩 12주 간격으로 진행된다.

이번주 접종을 마친 약사들은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가능했다"면서 "한개의 백신의 뜯으면 10명이 접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약사 외에 약국 종업원에 대한 백신접종 희망자 조사를 완료했다. 23일 기준 8113개 약국에서 1만 4290명이 신청을 했다. 이들은 26일부터 예약 이후 백신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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