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약사 백신예약 방법은?...제약사 직원도 접종 개시
- 강신국
- 2021-04-27 05:38: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4대보험 미가입 보건의료인 재직증명서 갖고 직접신청
- SK바이오사이언스·녹십자 등 백신생산·유통 직원도 필수인력 포함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27일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보건의료인에 대한 접종리스트는 4대 보험 적용 기준을 근간으로 한다. 이에 4대 보험 가입을 하지 않은 파트타임약사들은 온라인 예약이 불가능하다.
이에 접종대상자 명단에서 누락된 파트타임약사의 경우 증빙자료(재직증명서, 근로계약서, 기관 등의 근무여부 확인문서 등)를 지참하고 관할 보건소 또는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대상자로 등록하면 된다.
아울러 2분기 우선 접종 대상자에 제약사 직원들도 포함됐다. 백신생산·유통 직원들이 사회필수인력으로 분류돼 접종을 하게된다. 대상 업체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녹십자 등 2곳이다.
제약사 직원들도 위탁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는다.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다.
한편 보건의료인 백신 예약률은 25일 0시 기준 52.1%로, 접종 대상자 29만4305명 중 14만3410명이 예약을 마쳤다. 다만 직종별 예약률 등은 공개되지 않는다.
30세 미만자는 제외됐고, 특히 부작용 등을 우려한 30~40대 보건의료인들의 접종 기피가 맞물리면서 접종 예약률이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
"일상으로 돌아가자"…약사들 백신접종 일제히 시작
2021-04-26 12:20:31
-
약국 종업원 코로나 백신접종 예약 셧다운에 '혼란'
2021-04-26 12:17:54
-
보건의료인 예약률 52.1%...오늘부터 약국 접종 본격화
2021-04-26 06:00:52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1월 약가인하 4천품목 리스트 곧 사전 공개
- 2"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3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4'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5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6임무 종료 위임형 제네릭 한국 철수…올메액트 허가 취하
- 7생존의 문제 '탈모'...급여 시급한 중증 원형탈모치료제
- 8희귀약 '제이퍼카-빌베이' 약평위 문턱 넘은 비결은?
- 9오름, 1450억 CPS 투자 유치…"TPD 임상 가속"
- 10위더스제약, 차세대 다중표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