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돌봄약료위원회 출범...내년 법 시행 대비
- 강신국
- 2025-06-09 09:28:0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최근 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임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돌봄약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위원회 출범은 내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나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대비해 약사의 전문적 돌봄 서비스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돌봄약료위원회에는 이향이 다제약물관리사업단장과 김익환 총무부회장, 양현주 여약사부회장, 김귀희 문화복지부회장, 이지나 문화복지이사, 9개 구군 분회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돌봄위원회 사업 설명에 나선 이향이 단장은 "통합돌봄법은 노후나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을 통합 연계해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7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약사법 제2조 2호에 따르면 약사는 약국 및 통합지원 대상자의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서 복약지도를 제공할 수 있어, 돌봄 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달서구에서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연말에는 사업 성과를 분석해 지자체 담당자들과 결과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앞으로 △다제약물관리 사업 강화를 통한 전문성 확보 △방문 약료 서비스 표준화 △담당 약사의 상담 역량 강화 교육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9일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2개월마다 정기 세미나를 개최해 방문 상담 사례를 통한 전문성 강화와 경험 있는 자문 약사들의 노하우 전수에 나선다.
한편 이향이 단장과 양현주 부회장은 대한약사회 사회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중앙 차원의 정책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의사들 우려에 약사들 집회까지...플랫폼 업계 '움찔'
- 2HLB 담관암 신약, 미국 이름 '리픽투'…25일 허가 판가름
- 3내용고형제 생산 막힌 휴텍스…117품목 피코 통해 공급
- 4원민경 장관 "의사 처벌 없다"…임신중지약 처방 불안 일축
- 5보령, 2796억에 산 탁소텔…중국서 3837억 공급 계약
- 6길리어드 신약 개발에 한국 있다…글로벌 항암 임상 60% 참여
- 7종근당 지텍정 내달 급여 진입...자카비 장기투여 기준 완화
- 8[특별기고] 1만 약사·약대생 함성,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 9의료법인도 '중소기업' 편입…정책자금·R&D 혜택 본다
- 10"사무장병원·면대약국 반복 개설율 3년새 3배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