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치협회장, 남인순 의원 만나 현안 건의
- 강신국
- 2021-08-09 23: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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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급여 진료비 공개·임플란트 보험 급여화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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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과 면담을 갖고 치과계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협회장 취임 후 보름 동안 네 번째 의원 면담이다.

이어 박 회장은 "만약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는 대명제를 고려한다 하더라도 이와는 별도로 과도한 불법 의료광고는 당연히 브레이크를 걸어줘야 한다"고 요청했다.
남인순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지난 2019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적발된 불법 치과의료 광고가 모두 872건으로, 불법 의료광고(786건)와 불법 한방광고(548건)보다 많았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아울러 박 회장은 최근 취임 후 공식적으로 정치권에 제안한 임플란트 보험 급여화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제안 배경과 향후 전망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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