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휴젤 1조7240억 규모 인수…46.9% 확보
- 이석준
- 2021-08-25 08:04: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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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로다이트와 최대주주 변경 주식 양수도 계약
- 주당 28만원 매각…8월 24일 종가 대비 24% 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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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은 1조7240억원 규모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아프로다이트(APHRODITE ACQUISITION HOLDINGS LLC)다.
총 양수도 금액 규모는 휴젤 최대주주(LIDAC) 보유 주식 535만5651주(1조4996억원)와 전환사채(80만1281주)를 포함한 1조7240억원이다. 총 발행주식수의 46.9%다.
535만5651주는 주당 28만원에 거래됐다. 계약일 8월 24일 종가(22만6100원)보다 24% 할증된 금액이다.
아프로다이트는 GS그룹과 국내 사모펀드 IMM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출자한 해외 법인 SPC, 아시아 헬스케어 전문 투자 펀드 CBC 그룹, 중동 국부펀드 무바달라(Mubadala)로 구성된 다국적 컨소시엄이다. CBC 그룹이 최대주주다.
한편 LIDAC은 2017년 약 9300억 원을 투자해 당시 동양에이치씨가 최대주주로 있던 휴젤 경영권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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