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복지시설에 추석맞이 사랑 나눔 캠페인
- 강신국
- 2021-09-14 23: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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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 비둘기회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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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3일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 급식소와 은평의 마을을 찾아 추석맞이 약손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켐페인은 지난 3일 제30대 여약사 비둘기회(회장 김은주) 신임 임원진 방문시, 코로나19로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농촌과 복지 취약 계층을 동시에 지원하는 캠페인을 하자는 뜻이 모아져 진행됐다. 
원각사 무료 급식소 관계자는 "코로나로 무료 급식을 중단한 곳이 많은 상황이라 탑골공원을 찾는 노인들을 외면할 수 없다"며 "매일 600인분의 주먹밥과 반찬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엄태순 부회장(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과 김은주 비둘기회장은 "약업계에서 이웃돕기 활동은 항상 여약사가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비롯해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돌봄을 위해 약사가 모두 뜻을 모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립 은평의마을(서울 은평구 갈현로 소재)도 방문, 쌀 50포(20kg)를 기탁했다.
은평의마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라 기존에 후원해 주던 곳도 방문을 못하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추석선물 1만원 나눔 운동” 실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대업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식사 보조, 말벗 봉사 등의 현실이 녹록지 않아 부득이 쌀 후원을 통해 마음을 전달한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가 추석선물 1만원 나눔 운동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후원 활동에는 김대업 회장, 엄태순 부회장, 신민경·김예지 여약사이사와 여약사 비둘기회 김은주 회장, 이경숙 부회장, 안화영 총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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