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0억 매출 약국장도 국민지원금...10월부터 지급
- 정흥준
- 2021-09-15 16:09: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상위 12% 지급 예산안 본회의 통과...1인당 25만원씩
- 약 6300억원 추가 소비 진작..약국 매출에도 순풍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약사뿐만 아니라 지원금 제외대상이 됐던 모든 도민들에게 지급이 되기 때문에 약국 일반약 매출에도 순풍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제(15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는 국민지원금 약 6300억원을 포함한 추경예산안이 의결됐다. 이날 오후 이재명 도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지급 일정과 방법 등을 발표했다. 추가로 지급되는 대상은 약 253만 7000명으로 추산된다.
도는 10월 1일 지원금 신청 홈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고 신청은 홀짝제로 시행된다. 10월 1일과 3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도민, 2일과 4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도민이 신청할 수 있다.
10월 5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10월 29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오프라인 신청은 10월 12일부터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선불카드 형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도 홀짝제를 운영해 12일과 14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도민, 13일과 15일에는 홀수인 도민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국민지원금 사용처는 기존 경기지역화폐와 달리 10억 매출이 넘는 약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까지다.
약 88% 대상 지원금 지급에서도 약국은 추가적인 영양제 판매 등으로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2% 추가 지급은 지역 약국들엔 희소식이다.
약 6300억원이 소비 진작으로 더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약국의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관련기사
-
"영양제가 팔린다"…국민지원금 풀리자 약국도 훈풍
2021-09-14 10:59
-
상위 12% 약사도 국민지원금...기초지자체서 확산
1970-01-01 09:00
-
지역화폐 못 쓰는 10억 매출 약국...국민지원금은 가능
2021-09-06 18:31
-
국민지원금 잡기 나선 약국들...오늘부터 신청 개시
2021-09-05 21:49
-
"지역상품권 가맹점만"…미등록 약국에선 국민지원금 못써
2021-09-03 18:3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2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 3유한, 에임드바이오 지분 전량 처분…40억 투자 758억 회수
- 4"조제는 해야 하는데…" 찜찜한 약국간 교품, 현장 가보니
- 5"더 센 약 달라"…처방전 없이 향정약 건넨 약사 벌금형
- 6'1층 약국' 임대차 갈등 확산…약사회 지원에 1인 시위도
- 7인도 직구 구매대행 빙자한 불법 의약품 사이트 '활개'
- 8"보험료만으론 고령화 못 버텨"…건보재정 구조 개편 '목소리'
- 9신라젠, 우성제약 합병 내부 정비 완료…제약 사업 확대
- 10K-항암신약 ‘렉라자’ 3개월 매출 250억…외래 처방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