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관 확 달라졌다...37년만에 새 단장
- 강신국
- 2021-09-27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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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이사회 앞두고 회관 완공식...공사 4개월 걸려
- 10억 넘는 예산투입...전면 재보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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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984년 7월 건립된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이 37년만에 새단장을 마쳤다. 1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됐고 지난 5월 공사를 시작, 4개월이 걸렸다.

대한약사회관은 노후화로 인한 지속적인 누수와 외벽 타일의 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제기돼 2020년도 제66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종합보수 시행을 의결한바 있다.



또한, 지하부터 옥상까지의 계단 교체, 천장 석면텍스 철거, 각층 화장실 개보수 및 오수관 교체 등을 비롯하여 변압기와 전선 설비도 전면 교체하는 등 향후 수십년간 안정적인 회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전면보수를 진행했다.
특히 4층 강당에 대한 공간개선 공사를 함께 진행하여 학술행사를 위한 테이블과 의자를 신규 교체하는 등 회원들의 회관 이용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데도 역점을 두었다.


김대업 회장도 "새롭게 변화된 대한약사회관이 약사직능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고 8만 약사의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열어가는 요람으로 기능하기를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종합보수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김희중 명예회장님과 재건축위원회 위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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