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약, 지역 아동들에 1000만원 상당 영양제 지원
- 김지은
- 2021-10-14 16: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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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청이 진행 중인 드림스타트 사업은 가족해체, 사회양극화로 인한 아동빈곤문제 심각성을 인식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약사회는 지난 2019년 박정훈 회장이 취임한 이후 3년간 매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아동들에 필요한 비타민제 등 영양제를 지원하고 있다.
박정훈 이사는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너무 많은 아동들의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우리 분회와 녹십자가 함께하는 드림스타트사업을 진행했다. 분회에서 600만원, 녹십자 측에서 400만원을 지원해 총 1000만원을 마련해 지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서동욱 울산남구청장을 비롯해 남구약사회 박정훈 회장과 이재욱 부회장, 김학현 총무, 추호엽 사무국장, 녹십자 강상진 팀장, 박세태 직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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