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권영희 "약국 건기식 활성화 방안 있다"
- 김지은
- 2021-11-04 1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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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예비후보는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전년대비 6.6% 오른 4조9000억, 그 중 약국 매출은 2371억원으로 6.7%에 그치고 있다”며 “온라인몰, 다단계, 대형할인점, 대리점, 방문판매 다음 순”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일체형 건기식+식품(음료) 소분·제조를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2년간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덧부텼다.
권 예비후보는 현재 약국가의 건기식에 대한 고민은 종합적이거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엉킨 복합적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접근 방법을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약사회는 건기식에 대한 개발, 생산, 유통, 판매에 걸친 종합적으로 접근해 참여해야 한다”며 “전국적인 해결방법에 앞서 서울시약사회 차원이라도 시범적, 선구적 방법을 실행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 판매불가, 인터넷 판매금지 표기만으로는 대책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일부 업자들은 악용까지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뢰 있는 제약사와 MOU를 체결하고 서울시약사회, 제약사 로고가 표기된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시약사회 차우너에서 신망 있는 회원 약사들로 구성된 가칭 제품개발 학술팀을 만들어 제약사연구소와 공동으로 제품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권영희 예비후보는 “외부의 거센 압력으로 약권은 점점 약화되고 축소되고 있 우리는 외부의 충격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튼튼한 체력을 길러야 한다”면서 “그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권영희가 앞장설 것이며 말로만이 아닌 진정 실천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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