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남재 "한약사 문제 해결"...행동하는 리더 강조
- 정흥준
- 2021-11-17 0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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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가지 공약 제시...1번으로 한약사 일반약 판매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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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공약으로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저지와 약국과 한약국 명칭 구분을 제시했다. 이에 양 후보는 "광주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회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약사연수교육을 간소화 및 내실화 ▲월 1회 의약품 소분 반품 실현 ▲병원약사회 적극 지원 ▲약사감시 간소화 및 자율감시 기능 확대 ▲약가인하 시 공급업체와 정산방법 간소화 등을 약속했다.
양 후보는 "번거로운 실물 반품 등 신경을 쓰지 않으면 손해를 보기 쉬운 기존의 반품 방법이 아닌 공급업체 거래장 등에서 전산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약사민원 및 고충 처리창구 개설 운영 ▲홈페이지 활성화 및 밴드 개설 ▲폐의약품 수거 간편화 ▲인력풀제도 개선 ▲V252코드 위치와 표기방법 일원화 ▲일반약 평균가 고시 ▲신상신고비 동결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양 후보는 "코로나 시국으로 어려워진 약국 경영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신상신고비를 동결하겠다. 약사회 지출계획을 합리적 조정해 회원 부담을 덜고,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회원 교류와 소통을 위한 공약도 발표했다. ▲각종 동호회 설립 장려와 지원 ▲반회 활성화와 회장 참석 ▲생일 직접 지원 ▲전회원 합동야유회 개최 등이다.
양 후보는 "현재 동구에서는 생일인 회원들을 챙겨주고 있는데, 시 전체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또 회원들이 유대하고 뭉쳐야 힘이 극대화된다. 반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매분기마다 모임을 가지도록 유도하며, 지부장과 임원이 순회 참석해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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