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재택환자 약 배송 반발 1인 시위
- 강신국
- 2021-11-29 12:01: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재택치료환자는 약사 방문약료가 정답이다." "제2 전향적 합의 분노한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가 일반인에 의한 약배달은 약사법상 불법이라며 대한약사회관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1인 시위는 릴레이 형태로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최 후보는 "아무리 상황이 어렵더라도 양보할 것이 있고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재택치료 환자에 대한 조제약 전달은 방문약사 제도를 응용해 보건소와 지역약사회의 협조 하에 약사를 고용, 조제약을 전달하고 방역당국과 약사회 협조로 개발한 매뉴얼에 따라 화상 또는 인터폰 통화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점을 파악, 복약지도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이러한 방역활동에 참여하는 약사에게 충분한 수가를 책정할 수 있는 여지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협상을 해야 할 대한약사회는 어이없게도 일반인에 의한 투약에 합의함으로써 제2의 전향적 합의를 하고 말았다"며 "저는 약사 직능이 망가지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대면투약의 원칙이 깨지는 순간, 약배달은 물론, 온라인 약국, 법인약국 등 대자본에 의한 약국 침탈은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약사회 선거를 떠나 이 상황은 마치 10년 전 전향적 합의와 너무나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10년 전 약국외 판매 투쟁 때처럼 회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 모두 약사 직능을 수호하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최 후보는 정부가 재택치료와 조제약 배송 방안을 확정 발표하며, 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7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8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9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10㉙ 근원적 치료로의 패러다임 전환 '유전자치료제'









